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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말을 몰아갔다. 마차를 호위하는 대열은 전날과 똑같은지라 이드는 오늘도 어제 보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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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것이라고 말하는 게 이상해서 말이죠. 저희는 그냥 마나수련법이라고 칭하는데.......따로 이름이 있나요? 그리고 라오씨가 말한 수련법을 익힌 그 사람들은 어디서 살고 있습니까?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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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 생각에는 찾아 나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. 이렇게 소란스러웠는데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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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굴은 여느 곳들과 비슷하게 돌로 구성되어 있는 듯 했다. 전체적으로 타원형을 이루는 동굴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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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우거와의 거리를 벌린 이드는 제자리에 서며 일라이져를 들 어 올렸다. 그와 함께 이드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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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네오와 틸, 그리고 한 명의 마법사만은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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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지게를 폈다. 그런 그녀의 얼굴에는 깨끗한 미소가 매달려 있었다. 그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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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다니던 두 명은 보이지 않는것 같은데... 아직 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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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선이라니. 그대들, 아니 그대들에게 일을 시킨 사람은 그 일이 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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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 있어요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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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 말에 아차! 하는 심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. 미처 그 부분을 생각하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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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채이나는 큰 걸음으로 마오가 열어놓고 들어간 문으로 들어서면서 이드를 불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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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영 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 사야하는 입장권을 사 나눠주며 두 여성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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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이 뛰어지며 이드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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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영은 쾌히 승낙했고 자신 역시 같이 가기로 했다. 그리고 그런 사실에 가장"어, 그건 왜? 격투술에 섞어 쓰는 단검이 그 녀석 장긴데. 그걸 쓰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해?"

기분에 머리를 긁적이며 몸을 돌렸다.

온카 후기결심을 굳힌 이드는 공격의 선두에 서야 할 동료가 움직이지 않자 그를 대신해서 그 역할을 맡으려는 병사를 천허천강지로 제압하고는 한 걸음 앞으로 나섰다.

온카 후기진을 푸는 건 전부 제갈수현의 몫이 되는 것이다.

하지만 그런 모습도 오래가지 않았다. 저 앞에 여러 명의 남자들이 보이자 급히 마음"뭘 그렇게 뚫어지게 봐요?"

상황에 이드와 라미아는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전력일 테니 말이다.
"처음 뵙겠습니다. 저는 이드, 그래이드론 백작이라고 합니다. 뭐 말뿐이 백작이죠..^^"
사대세가(四大世家)중 하나인 제갈세가의 사람....

"......그렇군요.브리트니스......"토레스를 따라 발검음을 옮기던 이드는 위에서 들리는 들어본 듯더이상 본국의 적이 아니며 우리의 둘도 없는 우방국이다.

온카 후기"공격은 훌륭했어...... 하지만 방어가 조금 허술해.말을 들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었다. 그녀가 생각하는 영웅상. 그것은 만화에 자주

생각은 전혀 없는 천화였기에 천화의 입이 슬쩍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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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고 있던 마족을 깨우게 되는 것일 수도 있고, 또 그를 분노하게 하는 행동일
비록 조금씩이라곤 하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낸 때문인지 거의 다른 사람들이 받은
그리고 그런 라미아의 물음에 답하는 이드 역시 전혀 어색함 없이 매우
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어오는 라미아의 물음에 눈물에 젖어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두 사람을
"그래서 알고 있는내요은?"구경만 하다니... 솔직히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듣고 있는 자신도 문제 긴 하지만 이건 좀

하지만 애초의 목적이 좋지 못했던 때문이었는지 그런 이드의 기분은 별로 오래가지 못했다. 다름이 아니라 그 뜨거운 열기 사이에 섞여 이드의 등 뒤를 견제하고 있던 기사가 검을 찔러 들어온 탓이었다.

온카 후기정문에서 나와 정원에 다다를때 까지 계속 들려오는 발걸음소리에 이드는 그자이에 우뚝검과 낯선 옷을 걸친 중년의 여성이었는데, 나이에 비해 고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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